
보금자리론은 상환 방식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가 붙거나 아예 없을 수 있어요. 만기일시상환형은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원금을 갚으면 최대 1.5%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2024년 5월에 출시된 분할상환형은 처음부터 수수료가 없어요. 아래에서 부과 기간과 계산 방법, 수수료를 피하는 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만기일시상환형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 이내에 원금을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해요.
- 수수료율은 기본금리 1.2%에 중도상환처리비용 0.3%를 더한 최대 1.5%예요.
-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수수료 부담 없이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해요.
- 2024년 5월에 출시된 분할상환형은 처음부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요.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은 대출 실행 후 3년이에요
만기일시상환형의 상환 구조
보금자리론 만기일시상환형은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구조예요. 이때 대출 실행일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원금을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 해요. 실행 직후에 갚을수록 같은 금액이라도 부담이 커져요.
부분상환도 수수료 대상이에요
원금을 한 번에 다 갚는 전액상환뿐 아니라 일부만 갚는 부분상환도 같은 기간 안이라면 수수료 대상이에요. 갚는 원금에 요율을 곱해 계산하기 때문에 부분상환을 여러 번에 나눠서 해도 그때마다 수수료가 붙어요. 상환 방법과 시기에 따라 인정되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계획이 있다면 대출약정서의 조항을 먼저 살펴보는 게 좋아요.
3년이 지나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어요
3년이 지난 뒤에는 수수료 없이 남은 원금을 언제든 상환할 수 있어요. 부과 기간은 대출 실행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행일이 언제인지 대출약정서로 확인해 두면 상환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요. 집을 팔거나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실행일부터 날짜를 미리 계산해 두면 좋아요.
수수료율은 최대 1.5%, 계산 방법과 예시
1.5%는 이렇게 만들어져요
수수료율은 기본금리 1.2%에 중도상환처리비용 0.3%를 더해 최대 1.5%까지 적용돼요. 기본금리는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에 해당하고, 중도상환처리비용은 대출을 조기에 정리할 때 드는 행정 비용이에요.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 원금 × 수수료율 × 남은 기간 비율
계산 방식은 단순해요. 예를 들어 3억 원을 상환할 때 1.5%가 그대로 적용되면 450만 원이 수수료로 청구돼요.
상환 금액별 예상 수수료
| 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예상 수수료 |
|---|---|---|
| 5천만 원 | 1.5% | 75만 원 |
| 1억 원 | 1.5% | 150만 원 |
| 2억 원 | 1.5% | 300만 원 |
| 3억 원 | 1.5% | 450만 원 |
표의 금액은 수수료율 1.5%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한 계산 예시일 뿐, 실제 청구 금액은 대출 조건과 실행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부과 기간 안이라면 요율이 같아요
부과 기간 안에서는 적용되는 요율 자체가 상환 시점과 관계없이 같아요. 실행 후 6개월에 갚든 2년 11개월에 갚든 요율이 달라지지 않아요. 다만 수수료에 남은 기간 비율이 반영되기 때문에, 3년이 가까워질수록 같은 금액을 갚아도 내는 수수료는 줄어들어요. 기간 안에 갚기로 했다면 미리 정리하는 편이 남은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해요.
분할상환형 활용과 수수료 줄이는 방법
분할상환형은 수수료가 없어요
2025년 현재 보금자리론은 만기일시상환형과 분할상환형 두 가지로 운영돼요. 2024년 5월에 나온 분할상환형은 매달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요. 상환 계획이 유동적이거나 집을 팔아 갚을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형태인지 따져보는 게 좋아요.
| 구분 | 만기일시상환형 | 분할상환형 |
|---|---|---|
| 상환 방식 | 만기에 원금 일시 상환 | 매달 원리금 분할 상환 |
| 중도상환수수료 | 3년 이내 상환 시 부과 | 없음 |
| 어울리는 경우 | 3년 이상 보유 예정 | 언제든 중도상환 가능성 |
가장 확실한 방법은 3년 뒤에 갚기
만기일시상환형을 쓰고 있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3년이 지난 뒤에 상환하는 거예요. 상환 예정일이 3년과 가깝다면 기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만으로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행 후 2년 11개월째에 갚을 계획이라면 한 달만 기다려도 수수료 전액을 절약할 수 있어요.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따라 매년 줄어들기 때문에 상환 시점을 조금만 조정해도 부담이 달라져요.
내 대출 조건은 이렇게 확인해요
대출을 새로 받는 단계라면 중도상환 가능성에 따라 분할상환형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미 받은 대출의 요율과 부과 기간은 대출약정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대출 실행일과 상환 예정일을 먼저 확인해요
- 대출약정서에서 수수료율과 부과 기간을 점검해요
- 상환 시점이 실행일 기준 3년에 가까운지 계산해 봐요
- 계산이 헷갈리면 주택금융공사에 바로 문의해요
상환 방식과 실행일만 확인하면 수수료 걱정이 줄어요
보금자리론 중도상환수수료는 만기일시상환형 기준 3년 이내 상환 시 최대 1.5%가 부과돼요. 분할상환형은 애초에 수수료가 없고, 만기일시상환형도 3년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어요.
- 상환 방식 확인 : 분할상환형인지 만기일시상환형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 실행일 점검 :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났는지 확인하세요.
- 금액 문의 : 정확한 수수료는 주택금융공사에 문의해 보세요.
실행일과 상환 방식만 기억해도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 상환 계획이 있다면 미리 점검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금자리론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까지 부과되나요?
만기일시상환형 기준으로 대출 실행일부터 3년 이내에 상환할 때 부과돼요. 3년이 지난 뒤에는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갚을 수 있어요.
1억 원을 중도상환하면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부과 기간 안에 상환하면 150만 원(1억 원 × 1.5%)이에요. 실제 청구 금액은 상환 방식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상환 전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분할상환형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야 하나요?
아니에요, 부과되지 않아요. 다만 상품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가입 시점의 약관을 함께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688-8114)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대출 계약서의 수수료 조항도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돼요.
출처
본 글은 보금자리론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공식 기관 자료를 참고해 작성되었습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F) 홈페이지 – 보금자리론 상품 안내 및 공지사항
-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포털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및 대출 약관 확인